[포토] 재보선 참패 책임지고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08 13:48 수정2021.04.08 13: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4·7 재보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기로 결정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지도부 총사퇴…"세 번 집권한 저력으로 쇄신 전념" [전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8일 4·7 보궐선거 패배에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했다. 민주당은 오는 5월9일로 예고됐던 전당대회를 앞당겨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태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8일 ... 2 [단독] 신동근, 與총사퇴 1시간 전 '사의'...내부서 '부글부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8일 4·7 재·보궐선거 참패를 책임지고 '총사퇴'했다.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끝까지 버텨야 한다"라고 주장한 신동근 민주당 최고위원은 지도부가 ... 3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 결단…원내대표·당대표 경선 조기 실시 4·7 재·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을 모두 놓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전원이 당직에서 사퇴했다.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 지도부를 새로 선출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