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군부 비판했다고…대사관서 쫓겨난 英 주재 미얀마 대사 입력2021.04.08 17:36 수정2021.05.08 00:0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비판해온 영국 주재 미얀마 대사가 자신이 집무를 보던 대사관 밖으로 쫓겨나는 일이 발생했다. 쪼츠와민 영국 주재 미얀마 대사(왼쪽 첫 번째)가 7일(현지시간) 대사관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서 있다.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런던 한복판에서 벌어진 쿠데타”라고 강조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실무자 웡 국가안보부보좌관 임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첫 임기 때 대북 협상 실무를 담당했던 알렉스 웡을 백악관 수석 국가안보부보좌관에 발탁했다.트럼프 당선인은 22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대북특별부대표로서 그는 북한 지도자... 2 "폭죽인 줄 알았는데"…비행기 안에서 본 장면 '충격' 가자지구 전쟁 발발 후 민간 항공 여객기들이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에 대규모 미사일 공습을 가한 지난달 1일, 민간 항공 여객기의 근거리에서 미사일이 목격된 사례도 전해진다.21일(현지... 3 "트럼프, 집권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사 창업자 베센트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기 행정부에서 경제 정책을 총괄할 재무부 장관 후보자로 헤지펀드 '키스퀘어 그룹' 창업자 스콧 베센트(62)를 지명하기로 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