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보재단 함안지점 개설 입력2021.04.08 18:03 수정2021.04.09 02:56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신용보증재단은 함안군 가야읍에 함안지점을 개설하고 19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함안군은 사업체 수가 6000개가 넘지만 그동안 지점이 없어 인근 마산지점을 이용해 왔다. 재단은 함안지점을 통해 함안·의령지역 8000여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보증업무와 자금조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을 맛집' 사천 실안, 개발 새 물결 전국에서 손꼽히는 노을 관람 명소 중 하나인 경남 사천시 실안관광지가 부분 준공으로 활성화의 활로를 찾았다. 경상남도는 부지조성공사가 완료된 실안관광지 내 토지 일부(4만346㎡)를 부분 준공해 2000억원의 민자 ... 2 '울산상공대상'…경영대상에 백순흠 고려아연 부사장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는 제48회 상공의 날을 맞아 시상식을 열었다고 8일 발표했다. 백순흠 고려아연 부사장과 송근 후성 공장장, 이종권 오드펠터미널코리아 대표가 대상을 받았다. 경영대상을 받은 백순흠 부사장은... 3 부산, 지역 대표 스타트업 키운다 부산시가 지역 대표 스타트업 육성에 나섰다.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2021년도 부산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