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관광 스타트업 지원 입력2021.04.08 18:03 수정2021.04.09 02:56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울산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2021년 관광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공모한다. 정보통신기술(ICT) 이용 서비스와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 기타 관광사업 등 3개 분야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업체당 사업비 700만~1300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을 맛집' 사천 실안, 개발 새 물결 전국에서 손꼽히는 노을 관람 명소 중 하나인 경남 사천시 실안관광지가 부분 준공으로 활성화의 활로를 찾았다. 경상남도는 부지조성공사가 완료된 실안관광지 내 토지 일부(4만346㎡)를 부분 준공해 2000억원의 민자 ... 2 '울산상공대상'…경영대상에 백순흠 고려아연 부사장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는 제48회 상공의 날을 맞아 시상식을 열었다고 8일 발표했다. 백순흠 고려아연 부사장과 송근 후성 공장장, 이종권 오드펠터미널코리아 대표가 대상을 받았다. 경영대상을 받은 백순흠 부사장은... 3 부산, 지역 대표 스타트업 키운다 부산시가 지역 대표 스타트업 육성에 나섰다.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2021년도 부산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