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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그린수소 생산 원천기술 개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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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수전해, 중온 수전해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수소 생산 및 저장 원천기술 개발에 올해부터 6년간 253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발표했다. 수소기술 로드맵,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 등에 따라 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탄소배출이 없는 ‘그린수소’ 생산 기술로 태양광 수전해, 프로톤 기반 중온 수전해 두 가지를 개발한다. 태양광 수전해는 태양광 반도체와 촉매를 활용해 물에서 전기를 발생시켜 수소를 얻는 기술이다. 중온 수전해는 400~600도에서 작동하는 수전해 스택(전극 포함 핵심부품 집합체)을 개발하는 게 목표다. 두 기술 모두 세계적으로 상용화되지 않은 기술이다. 저장 분야에선 수소 흡·탈착이 가능한 다공성 소재를 개발한다.

    이번 사업은 기술 목표만 제시된 상황에서 연구 방법을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제안하는 자유공모형으로 진행한다. 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한국연구재단을 통해 접수한다. 김봉수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수소 생산과 저장은 수소경제 기술 가운데 혁신이 가장 필요한 분야”라며 “탄소중립 기술로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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