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시우 ‘그린 재킷’ 도전 입력2021.04.09 00:29 수정2021.05.08 00:01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시우가 8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GC(파72)에서 열린 남자 골프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 1번홀에서 스윙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무관중으로 열렸던 마스터스는 올해 제한된 수의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女 세계 1위 코르다 복귀전서 '시즌 7승'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26·미국)가 두 달 만의 복귀전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일곱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코르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GC(파7... 2 韓 투어 제패한 장유빈 "내년엔 美 무대도 정복"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선 장유빈(22)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차 목표는 다음달 12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PGA투어 퀄리파잉(Q) 스쿨 최종전... 3 임진희, LPGA 첫 준우승…신인왕 레이스 뒤집을까 임진희(2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왕 수상의 희망을 살렸다. 더 안니카 드리븐에서 LPGA투어 데뷔 후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하면서다.임진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