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가 8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GC(파72)에서 열린 남자 골프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 1번홀에서 스윙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무관중으로 열렸던 마스터스는 올해 제한된 수의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