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法, 용인 '땅 투기 의혹' 경기도청 전 간부 구속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08 23:41 수정2021.04.08 23: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法, 용인 '땅 투기 의혹' 경기도청 전 간부 구속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같은 병실 환자에 '청소용 세제' 투여 30대男 '구속' 병실에서 처음 만난 60대 남성 환자의 수액에 '청소용 세제'를 투여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n... 2 [속보] 1주간 학생 335명 확진…하루 평균 47.9명 '신학기 들어 최다' 최근 일주일간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이 355명으로 집계됐다.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을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이 기간 하루 평... 3 [속보]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에 징역 34년 선고 텔레그램에서 이른바 'n번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배포한 혐의를 받는 '갓갓' 문형욱(24)에게 징역 34년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부(재판장 조순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