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 수혜국에서 원조국 된 한국, FAO 한국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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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O 한국협력연락사무소는 전세계의 기아 근절을 위해 한국과 협력하고자 지난 2019년 5월 설립됐다. 지난해 8월부터 한국 정부와 업무를 시작했고, 올해 2월 구성이 완료돼 이날 공식적으로 개소식을 열게 됐다 .탕 셩야오 FAO 한국협력연락사무소장은 "한국 기관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상만 농식푸부 국제협력국장은 "올해는 P4G 정상회의, UN푸드시스템 정상회의 등에서 협력할 일들이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외교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산림청을 비롯한 정부 기관과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 한국 주재 유엔기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등도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