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총리 "현행 거리두기 단계· 5인모임 금지 등 유지" 신현아 기자 입력2021.04.09 08:39 수정2021.04.09 08: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기존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모임금지는 유지하되, 방역 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마련해 앞으로 3주간 강도 높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정부는 다음주 초 '4차 유행' 기로에 선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발표한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총리 "노래방·카페 영업, 밤 9시로 다시 제한 가능"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서울과 부산의 유흥시설에 대해 거리두기 2단계 원칙대로 영업을 금지한다"며 "카페, 식당, 노... 2 [속보]금감원, 손태승 우리은행 회장 라임 제재심서 '문책경고'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3 [속보] 法, 용인 '땅 투기 의혹' 경기도청 전 간부 구속 法, 용인 '땅 투기 의혹' 경기도청 전 간부 구속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