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더 길었으면…" 청계천 봄볕 즐기는 직장인들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09 15:36 수정2021.04.09 15: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낮 기온이 17도를 넘어서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9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직장인들이 점심 시간을 이용해 봄볕을 쬐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7 재·보궐선거 D-2 4·7 재·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5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 설치된 '아름다운 선거' 조형물 아래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nbs... 2 고소득 직장인, 7월부터 국민연금 月 9450원 더 낸다 7월부터 월소득 524만원 이상 직장인이 매달 내야 하는 국민연금 보험료가 9450원 오른다. 보험료가 오른 만큼 나중에 받는 연금액도 많아진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의 산정 기준인 기준소... 3 월소득 524만원 이상 직장인, 국민연금 보험료 9450원 오른다 7월부터 월소득 524만원 이상 직장인이 매달 내야 하는 국민연금 보험료가 9450원 오른다. 보험료가 오른 만큼 나중에 받는 연금액도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7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의 산정 기준인 기준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