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애물 넘어…‘말 달리자’ 입력2021.04.09 17:23 수정2021.04.23 00:0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커즌 파스칼(기수 미스터 제임스 킹·오른쪽)이 8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리버풀 교외의 에인트리경마장에서 열린 장애물 경마 그랜드 내셔널 대회 1일차에서 장애물을 넘고 있다. 배당률 66 대 1로 우승 가능성이 낮았던 커즌 파스칼은 우승 후보들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AP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돌아온 LoL 케스파컵, 올해는 '1군 대결' 가능할까 ‘KeSPA Cup’(이하 케스파컵)이 3년 만에 부활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30일(토) 국내 유일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단기 컵 대회인 ‘2024 LoL KeSPA ... 2 페이커에 최정상 비결 묻자…"여전히 LoL이 재밌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e스포츠계 월드스타 ‘페이커’ 이상혁이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정상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로 ‘열정’과 ‘재미’를 꼽았다. 그는 지난 15일 ... 3 "LCK도 제패하겠다"…'오너' 문현준, T1과 2년 재계약 T1이 '제오페구케' 로스터 유지를 위한 퍼즐을 하나씩 완성하고 있다. T1은 14일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과 2년 재계약을 발표한 데 이어 15일에 정글러 '오너' 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