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보라매’ 공개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09 17:47 수정2021.04.10 00:4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한국형 전투기인 ‘KF-21 보라매’ 1호기 출고식이 9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남 사천공장에서 열렸다. 2026년까지 모든 시험 단계를 마치면 한국은 자체 기술로 초음속 전투기를 개발한 세계 여덟 번째 국가가 된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F-16보다 강하다…'보라매' 120대 한반도 영공 수호 국내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전투기인 ‘KF-21’이 9일 위용을 드러냈다. 2001년 정부가 국산 전투기 개발을 공식 선언한 후 20년 만에 거둔 성과다. 이날 공개된 시제기가 2026년까지 모... 2 민변 "국정원, 정보공개 소송 지고 15글자만 공개"(종합) 국정원 "대법원 판결에 따라 문서 공개한 것"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9일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의혹을 조사한 내용을 공개하라고 소송을 내 승소했음에도 국가정보원으로부터 15글자짜리 부... 3 한국형 전투기, 공군 상징 '보라매' 명명…"자주국방 위해 비상" 국민 공모 통해 선정…KF-21은 '21세기 한반도 수호 국산 전투기' 의미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한국형 전투기(KF-X)가 'KF-21 보라매'로 명명됐다.군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