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 "브브걸? 여름앨범 6월 예정…역주행 감동적"(나혼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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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잘 되고 사람들이 노래가 좋다고 하시니까 감동적"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여름 컴백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용감한형제의 일상이 공개됐다.
용감한형제는 브레이브걸스의 무명 시절에 대해 "내가 뭘 잘못했을까 싶었다. 애들 얼굴을 잘 못 본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롤린' 역주행에 대해 "이제 잘 되고 사람들이 노래가 좋다고 하시니까 감동적이고 감사드린다. (후속곡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브레이브걸스가 여름 미니 앨범을 작업 중에 있다며 해당 앨범 발매 시기는 오는 6월 둘째 주 정도로 예상했다. 이어 후속곡 일부를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용감한형제의 일상이 공개됐다.
용감한형제는 브레이브걸스의 무명 시절에 대해 "내가 뭘 잘못했을까 싶었다. 애들 얼굴을 잘 못 본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롤린' 역주행에 대해 "이제 잘 되고 사람들이 노래가 좋다고 하시니까 감동적이고 감사드린다. (후속곡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브레이브걸스가 여름 미니 앨범을 작업 중에 있다며 해당 앨범 발매 시기는 오는 6월 둘째 주 정도로 예상했다. 이어 후속곡 일부를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