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비닐 제조공장 화재…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입력2021.04.10 11:41 수정2021.04.10 14: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오전 10시 15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팔야리의 한 비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이날 공장을 가동하지 않아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화재로 시커먼 연기가 일대를 뒤덮자 남양주시는 지역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보내 접근하지 말라고 당부했다.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8명과 장비 24대를 동원하여 불길을 잡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우나·학원·노인센터 등서 집단감염…부산 유흥주점 총 362명 서울 성북구 사우나 총 16명·경기 고양시 실용음악학원서 누적 14명 확진 김해시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누적 21명…감염경로 미확인 사례 27.0%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전... 2 백신 이상반응 131건 늘어…사망신고 2명 추가, 인과성 미확인(종합) 중증 의심 사례 2건…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4건 추가 나머지는 대부분 경미한 증상…이상반응 신고 누적 1만1천599건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의심된다며 보건당국에 ... 3 오랜만에 맑고 포근한 주말…전국 명소마다 북적 놀이공원 매표소 긴 대기 줄…유명산 진입로 차량 줄이어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지역 일부 관광지 적막감 감돌기도 오랜만에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4월 두 번째 주말인 10일 전국 주요 관광지와 유명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