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소라, 국제테니스연맹 터키 14차 대회 복식 우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소라, 국제테니스연맹 터키 14차 대회 복식 우승
    이소라(인천시청)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터키 안탈리아 14차 대회(총상금 1만5천 달러) 여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마쓰다 미사키(일본)와 한 조로 출전한 이소라는 10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결승에서 루치에 하블리츠코바-미리암 콜로지요바(이상 체코) 조를 2-0(6-2 6-3)으로 꺾었다.

    터키 안탈리아 11차 대회 때 한나래(인천시청)와 한 조로 복식 정상에 오른 이소라는 지난주 13차 대회 때는 장수정(대구시청)과 파트너를 이뤄 복식에서 우승했다.

    이로써 이소라는 최근 4주 사이에 세 차례 ITF 국제 서킷 대회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韓 컬링, 황당 오심 당했다…심판이 조기 종료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선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대회 첫 경기부터 황당한 오심으로 피해를 봤다. 역전 가능성이 남은 상황에서 심판이 개입해 경기를 조기 종료시키면서 승자인 스웨덴 선수들도 당황했다는 반응이다.5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1차전에서 김선영-정영석 조는 스웨덴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 조에 3-10으로 패배했다.이날 경기는 시작부터 정전이 발생하면서 운영 능력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1엔드가 진행되는 상황에 정영석이 샷을 던지는 순간 정전이 발생했다. 장내가 어두컴컴해지고 전광판도 꺼졌다. 모든 경기가 중단되면서 김선영-정영석 조로서는 좋은 흐름이 끊길 수밖에 없었다.논란의 오심은 한국이 3-10으로 뒤지던 6엔드에서 나왔다. 아직 2개 엔드가 남은 상황에서 심판이 갑자기 경기를 끝내자고 선수들에게 제안한 것이다. 컬링에서는 역전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판단되면 남은 엔드를 무의미하게 치르지 않고 뒤지고 있는 팀에서 먼저 기권하는 경우가 있다. 다만 이번에는 선수 측이 아닌 심판이 먼저 경기 조기 종료를 제안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또한 3-10으로 크게 밀리고 있었지만 2개 엔드가 남은 상황에서 역전 가능성이 있었다는 점에서 선수들도 황당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심판의 의견대로 경기는 종료됐고 결국 오심 논란까지 불거지게 됐다.상대편인 스웨덴도 당혹스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TNT 스포츠에 따르면 스웨덴 선수가 코치에게 "무슨 일인가요? 상대가 포기한 건

    2. 2

      체육공단-칠곡경북대병원, 업무협약 체결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대구·경북 지역 암생존자의 건강 증진과 지역 주민의 체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4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체육공단 정철락 스포츠진흥본부장과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채의수 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암생존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통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체력100’의 체력 측정, 운동처방 및 체력 증진 교실과 대구경북지역암센터의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 프로그램을 연계해 스포츠 기반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통한 암생존자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도울 예정이다. 정철락 본부장은 “체육공단은 지난해 국림암센터 협업을 통해 암생존자를 위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올해는 대구·경북 지역 암생존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실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3. 3

      쇼트트랙 최민정 3연패 도전…스노보드 최가온 설상 첫 金 '정조준'

      제25회 동계올림픽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가 6일(현지시간) 화려한 막을 올리며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2006년 토리노 대회 이후 20년 만에 다시 이탈리아에서 울려 퍼질 올림픽 찬가는 전 세계 90개국 2900여 명의 전사가 써 내려갈 각본 없는 드라마의 서막을 알린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전통의 메달밭’ 빙상과 ‘신성장 동력’ 설상을 앞세워 금메달 3개 이상, 종합 순위 톱10이라는 전략적 목표를 향해 격전지로 뛰어든다.대회 개회식은 한국시간으로 7일 오전 4시(현지시간 6일 오후 8시) 이탈리아 축구의 성지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한국 선수단의 얼굴은 한국 빙상의 현재와 미래가 맡는다. 한국 남자 피겨의 새 지평을 연 차준환과 여자 빙속의 든든한 버팀목 박지우가 공동 기수로 나선다. 세 번째로 출전하는 올림픽 무대에서 기수라는 영광을 안은 차준환은 “영광스러운 책무를 맡은 만큼, 개회식의 뜨거운 에너지를 이어받아 은반 위에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전통 효자 종목 ‘빙상’한국은 이번 대회에 선수 총 71명을 파견한다. 안방에서 열린 평창 대회(146명) 이후 최대 인원이다. 2018년 평창 대회(7위) 이후 8년 만에 종합 순위 10위 이내를 목표로 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메달 레이스는 대회 초반부터 달아오른다.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곳은 역시 쇼트트랙 경기장이다. ‘여제’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 1500m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베이징 대회 이후 잠시 빙판을 떠나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최민정은 더욱 완숙해진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후배 김길리와 함께 시상대 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