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균 총리, 이란으로 출국 입력2021.04.12 02:09 수정2021.04.12 02:09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세균 국무총리(앞줄 오른쪽)가 11일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를 타기 위해 가고 있다. 정 총리는 13일까지 1박3일간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머물며 미국의 제재로 한국 시중은행에 동결된 이란의 원유 수출대금 처리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세균 총리 SNS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세균 "임시정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켜 온 뿌리"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켜 온 뿌리"라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102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기념사에서 ... 2 정세균 "우리 정치는 자신의 옮음만 강요…낡은 이념투쟁 끝내야"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나의 옳음으로 상대를 적으로 규정하는 낡은 이념 투쟁은 이제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맞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 3 이란 "韓 총리 방문하면 동결 자산 문제 논의할 예정" 이란 정부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이란을 방문하게 되면 한국 내 이란 동결 자산 문제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9일 이란 국영 통신에 따르면 사이드 하티브자데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정 총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