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국에 상륙해 2016년 전국적으로 17업체 400여 개의 매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2017년 종편채널 프로그램에서 식용유를 과대 사용한다는 방송이 나간 후 대부분 문을 닫는 사태를 맞았다.
작년 10월 큐슈에 첫 출점 후 금년 3월 도쿄 ‘도큐 플라자 긴자점’을 오픈했다.
지난 토요일 매장을 찾았을 때는 3시간 대기 상태라 포기하고 일요일 1시간 줄 서 구매해봤다.
다만 한국에 상륙한 대만 카스테라와 다른 점은 카스테라를 중심으로 컬래버레이션 형태의 매장 형태로 오픈되는 경우도 있다.
대만 카스테라와 타피오카 혹은 카스테라를 베이스로 과일 토핑을 얹은 케이크, 또는 아이스크림을 함께 취급하는 복합 매장 형태로 모방 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일본의 특성이 여기서도 적용된 것 같다.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어 젊은이들이 몰려드는 하라주쿠에 급속히 번졌지만 진입장벽이 낮은데다 맛도 쉽게 질린다는 소비자의 목소리도 있다.
Cona KIM JAPAN NOW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