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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전 수리시간 20% 단축"…LG전자 '2인 전담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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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TV·세탁기·대용량 스타일러 등 해당
    LG전자, '2인 전담 서비스' 확대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 '2인 전담 서비스' 확대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는 두 명의 엔지니어가 팀을 이뤄 제품 수리 등 서비스를 담당하는 '2인 전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 서비스로 수리 시간이 20%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전문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전담팀을 운영해 소비자에게 보다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2인 전담 서비스는 두 명의 엔지니어가 팀을 이룬다. 엔지니어 혼자서 제품이 설치된 공간에 접근하기 어렵거나 제품이 크고 무거워 옮기기 어려운 경우에 유용할 것이라고 LG전자는 설명했다.

    LG전자는 지난해 12월 2인 전담 서비스를 처음 도입한 이후 올해 들어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고 서비스 대상 제품도 대폭 늘렸다. 현재 전국에 약 140개의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는 기존에 65형 이상의 TV, 위아래로 설치된 건조기와 세탁기,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를 대상으로 2인 전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60형 이상의 TV, 대용량 스타일러, 워시타워, 안마의자, 4도어 냉장고 등을 추가했다. 냉장고와 에어컨에 탑재되는 컴프레서를 교체하는 등 1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수리도 2인 전담 서비스 대상이다.

    유규문 CS경영센터장 전무는 "제품의 크기가 커지고 프리미엄 가전 판매가 증가하면서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2인 전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지역과 대상 제품을 확대했다"며 "소비자의 기대와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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