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T ‘점프 AR 플랫폼’ 미국 시장 공략 입력2021.04.12 17:51 수정2021.04.13 01:13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이 자사 증강현실(AR) 앱 ‘점프 AR 플랫폼’에서 유명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동작을 담은 AR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점프 AR 플랫폼을 구글스토어에도 올리기로 했다. 국내 통신업체 AR 앱이 북미시장에 진출하는 첫 사례다. 모델들이 이상혁 선수의 AR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T,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 인수 SK텔레콤이 토종 공유오피스기업 ‘스파크플러스’ 지분을 대거 인수한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스파크플러스 구주 인수에 약 500억원을 투자해 지분 30% 이상을 확보할... 2 'AI 강자' 엔비디아가 주목하는 한국 스타트업은 인공지능(AI) 컴퓨팅 분야 최강자인 미국 엔비디아가 12일부터 AI 분야 최신기술을 공유하는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2021(GTC)'을 개최하는 가운데, 한국의 AI 스타트업도 네 곳이 행사에... 3 SKT, '디지털 페이커' 글로벌 공개…'점프AR' 북미 진출 SK텔레콤이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디지털 휴먼 콘텐츠와 함께 자사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앱) '점프 AR 플랫폼'을 미국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