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입력2021.04.12 17:37 수정2021.04.13 00:5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물류비 지원사업을 한다. 전년 수출 실적 2000만달러 이하인 인천 소재 기업 100개사를 선정해 업체당 250만원씩 제공한다. 국제운임이나 현지 창고보관비로 쓸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상시 모집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산대교 무료화' 힘 쏟는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가 27개 한강다리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받고 있는 일산대교에 대한 무료화를 추진한다.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국회와 정부에 일산대교 무료화를 건의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12일 도의회에 따르면... 2 성과 빛난 광주의 '光산업'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을 생산하는 진단(대표 박병준)은 작년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전체 매출이 10% 증가했다. 나라장터에서 LED 등을 자치단체에 납품하는 이 회사는 KS 품질검사, 고효... 3 '서울 창단식 논란' SSG 랜더스, 인천팬 만난다 서울에서 창단식을 열어 ‘인천 무시’ 논란이 일었던 인천 연고 프로야구단 SSG 랜더스가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SSG 랜더스는 오는 18일 SSG랜더스필드(옛 문학경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