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씨카드 ‘사랑 나눔’
비씨카드가 창립 39주년을 맞아 12일 서울시 중구청 앞 광장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랑, 해 나눔행사’를 열었다.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왼쪽부터)과 서양호 중구청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마스크와 생필품이 담긴 ‘나눔박스’ 전달식을 했다. 비씨카드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을지로4가에 거주 중인 취약계층(612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