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 ‘유흥시설 집합금지’ 재개 입력2021.04.12 17:41 수정2021.04.13 00:5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지역 유흥시설 집합금지 조치 첫날인 12일 부산진구 서면의 한 유흥업소 입구에 구청 직원들이 집합금지 행정명령문을 부착하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 '51만 인구회복' 보인다 인구 50만 명 붕괴 위기에 처했던 경북 포항시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시 차원에서 추진한 인구 회복 운동과 기업 유치, 신산업 육성 등이 효과를 본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 인구는 지난 2... 2 창원에 '제조업 스마트기지' 탄생 경상남도는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에 있는 한국전기연구원에 ‘스마트 이노베이션 센터’를 착공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스마트 이노베이션 센터는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이 추진하는 핵심사업 중 하나다. 산... 3 닻 올린 '부산미래혁신위원회' 부산시는 12일 부산시청에서 인수위원회 역할을 대신할 부산미래혁신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부산미래혁신위는 인수위원회 활동이 어려운 박형준 시장 체제에서 시정 비전 등을 수립하며 일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된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