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자 합동토론회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13 15:06 수정2021.04.13 15: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호중(왼쪽),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자가 13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제2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윤호중(왼쪽),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자가 13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 신규확진 500명대 예상…美고교서 총격사건 발생[모닝브리핑] ◆ 신규 확진자 500명대 예상…서울형 상생방역 '변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500~7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500명대의 신... 2 與 원내대표 3파전…윤호중·안규백·박완주 내일 출마선언 김경협, 출마 고심했으나 불출마 가닥 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선거가 4선 안규백·윤호중 의원과 3선 박완주 의원의 3자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들은 원내대표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12일 오전 차례... 3 터져나온 '親文 책임론'…與, 계파갈등 조짐 4·7 재·보궐선거 참패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여당에서 ‘친문(친문재인) 책임론’이 강하게 제기됐다. 지난 8일 구성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원내대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