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현대엔지니어링 IPO 추진…연내 코스피 입성할 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엔지니어링 IPO 추진…연내 코스피 입성할 듯
    현대엔지니어링이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9일 다수의 증권사에 코스피 상장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KB증권, 하나금융투자 등 국내 주요 증권사와 씨티, 모건스탠리, 크레디트스위스 등 외국계 증권사에 입찰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23일까지 제안서를 받고, 다음달 초 주관사단을 확정할 전망이다.

    통상 RFP 발송 이후 상장까지 6개월 내 상장하는 전례에 비쳐보면 연내 상장을 추진할 것으로 점쳐진다.

    금융투자업계는 현대엔지니어링의 몸값을 10조원 안팎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재 현대엔지니어링은 장외주식 거래 플랫폼에서 7조5000억원 수준의 시가총액을 인정받고 있다.

    1974년 설립된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기준 국내 도급순위 7위 건설사로, 지난해 매출액 7조1884억원, 영업이익 2587억원(연결 재무제표 기준)을 각각 기록했다.

    현재 현대엔지니어링의 최대 주주는 지분 38.6%를 보유한 현대건설이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11.7%)과 현대글로비스(11.6%), 기아차(9.3%), 현대모비스(9.3%) 등도 주요 주주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모십니다] '코스피 5000시대 투자 전략' 강연회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은 1월 29일 ‘코스피 5000 시대와 CES 2026 이후 투자 전략’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코스피 5000 돌파 이후의 장세를 전망하고 투자 유망 섹터를 짚어보...

    2. 2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3. 3

      KFC, 차원 다른 치킨·버거 레시피…메뉴 업그레이드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KFC는 40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