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장애가족 청소년 후원 입력2021.04.13 17:41 수정2021.04.14 00: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허승조 이사장·왼쪽)은 푸르메재단(강지원 이사장·오른쪽)을 통해 부모, 형제자매 등 장애가족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2억4000만원을 지원한다. 태광그룹은 2018년부터 복지 사각지대인 장애가족의 학업·예체능·심리치료 지원을 4년째 해오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광그룹, 해외박사 과정 장학생 모집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사장 허승조·사진)이 해외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학비·생활비 등을 지원하는 해외박사 장학생을 선발한다. 지원 대상자는 해외 우수 대학원으로부터 박사... 2 흥국생명 대표에 박춘원 부사장 태광그룹 계열 생명보험사 흥국생명은 신임 대표이사로 박춘원 부사장(59·사진)을 29일 선임했다. 박 대표는 삼성화재를 거쳐 2016년 흥국생명에 합류해 경영기획실장과 기획관리본부장, 고려저축은행 대표 ... 3 태광그룹, 캄보디아에 아동도서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과 사단법인 한국아시아우호재단은 최근 캄보디아 현지 초등학교와 국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크메르어, 이중언어(크메르어·한국어) 아동도서 2만 권을 전달(사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