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만희·김상희 '자랑스런 고대인상' 입력2021.04.13 17:46 수정2021.04.14 00: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경제학과 49학번·왼쪽)과 김상희 한국연예인한마음회 이사장(법학 61·오른쪽)이 올해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5월 5일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학 생글이 통신] "테샛·경제체험대회 활동으로 경제에 대한 관심 어필했죠" △사회=생글생글 학생기자를 마치고 명문대에 진학한 ‘대학 생글이’로부터 학습 방법과 명문대 합격 비결을 듣는 자리입니다. 어떤 전형으로 합격했죠. 출신 고교 유형과 내신도 알려주세요.△박채빈=수... 2 [2022학년도 대입 전략] 주요 대학 수리논술, '미적분' 위주에 '기하' '확률과통계' 포함 2022학년도 대학입시가 선택형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치러지면서 수능과 각 대학 논술고사 간 출제범위의 차이점을 숙지하고 이에 대한 논술 대비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2022학년도 자연계 수리논술에서 제기되는 주... 3 유은혜 "수도권 중학생 등교 확대 우선 검토" 교육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개편되면 상대적으로 등교일수가 적은 수도권 중학생의 등교 확대 방안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다음달 8일부터 보건·특수교사들의 백신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유치원생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