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15일부터 오존경보제 시행 입력2021.04.13 17:52 수정2021.04.14 00:2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보건환경연구원은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도내 시·군 20개 권역을 대상으로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 대기오염 측정망에서 측정된 오존의 1시간 평균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0ppm 이상이면 경보, 0.50ppm 이상이면 중대 경보를 발령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 '바이오 클러스터'로 뜬다 경제자유구역을 신산업 혁신생태계로 조성하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유치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포항시청에서 의약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인 바이오파머(대표 김원묵), 포항시와 투자 양해각... 2 [포토] “스승님, 가르침을 주세요” 13일 대구 구암서원에서 대구명덕초 학생들이 유복과 유건을 차려입고 속수례를 배우고 있다. 속수례는 제자가 스승에게 예물을 바치며 가르침을 청하는 조선시대 예법이다. 연합뉴스 3 거제에 패류양식연구센터 준공 경상남도가 지역 패류양식산업을 총괄할 수산자원연구소 패류양식연구센터를 거제에 준공했다고 13일 발표했다.패류양식연구센터는 거제시 거제면 서정리 거제항 부지에 대지면적 4800㎡, 연면적 2996㎡ 규모로 들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