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엿새만에 700명대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14 13:00 수정2021.04.14 13: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31명으로 집계되면서 엿새만에 700명대를 넘어 섰다. 서울 중구 충무스포츠센터에 마련된 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통위, '만장일치 동결' 전망…성장률·물가 상향 신호 주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기준금리는 현 수준인 0.50%로 동결이 유력하다. 이주열 총재는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상향을 시사하면서도 통화완화 입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 2 "5인금지도 안 통했다"…신규 확진 700명대, '4차 유행' 위기 [종합] 5인 모임 금지 등 강력한 방역 조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14일 신규 확진자 수는 700명대로 급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 3 코로나19 일자리 쇼크의 반전…이코노미스트 스페셜 리포트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은 1930년대 이래 노동시장에 가장 큰 충격을 줬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은 이미 극적인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한편, 기술 발전이 노동을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