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대한장애인농구협회 지원 입력2021.04.14 17:12 수정2021.04.14 23:3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사진)은 13일 대한장애인농구협회에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경기용 휠체어 구매와 관리, 이동식 전광판 설치 등에 쓰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협, 해외 결제기능 더한 체크카드 출시…직구족 겨냥 신협중앙회가 6일 국내외 비자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체크카드 6종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신협 체크카드를 통해 해외 직구와 해외 현지 결제,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 등이 가능해 진다.신협은 기존에 운영하고... 2 상호금융 부동산·건설 대출 죈다 농협, 신협 등 상호금융업권에 부동산·건설업 대출이 전체 대출의 50%를 넘지 못하게 하는 규제가 도입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신용협동조합법과 신협법 시행령 개정안을 4일 공개했다. 상호금융... 3 신협, 착한 임대인 운동으로 임대료 9억5000만원 감면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한 전국 144개 신협, 513개 업체에 9억5천만 원 감면개 소상공인, 평균 184만 원 임대료 감면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지난해 전국 회원신협이 자체 건물에 입주한 소상공인 513개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