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적십자사와 헌혈확산 협약 입력2021.04.14 17:11 수정2021.04.14 23:3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카드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13일 강원 원주 혈액관리본부에서 헌혈 문화확산을 위한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석창 신한카드 그룹장(오른쪽)과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왼쪽)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굿네이버스·기아대책 등 30곳, 공익법인 평가서 '최고점' 굿네이버스, 기아대책, 굿피플인터내셔널, 기아대책, 대한적십자사, 바보의나눔, 사랑의달팽이 등이 투명성과 회계품질, 비용 지출의 효율성이 우수한 공익법인으로 평가됐다. 13일 한국가이드스타가 공개한 2020 공익법인... 2 SK그룹 소속사 릴레이 '헌혈 캠페인' SK텔레콤은 지난 5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헌혈 생명나눔단체 협약식(사진)을 열었다. 5월까지 SK그룹의 모든 소속사를 대상으로 ‘SK 레드커넥트 헌혈캠페인’을... 3 [포토] 설 앞두고…이고 지고 전달하는 '나눔의 정'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이 설 연휴를 사흘 앞둔 8일 부산 남부민동에서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구호품을 머리에 이고 가파른 계단을 오르고 있다. 적십자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