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강화도서 '농촌 일손 돕기' 입력2021.04.14 17:12 수정2021.04.14 23:3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동순 농협은행 부행장(HR부문)은 14일 직원 30여 명과 함께 인천 강화지역에서 농촌 일손돕기(사진)활동을 했다. 이날 농협은행 임직원은 인천 강화군 신당리 쌀재배 농가에 방문해 모판상토 작업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펀드 사태에…은행, 직원평가 '고객 만족도' 점수 늘려 국내 5대 은행의 직원 업무 성적을 평가하는 핵심평가지표(KPI)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항목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잇단 ‘펀드 사태’ 이후 KPI의 ... 2 "한국 금융, 관치 넘어 관영화 수준" “정치권과 감독당국이 금융을 지나치게 도구화하면서 우리나라는 ‘관치’를 넘어 ‘금융 관영화’ 수준에 이르렀다는 평가가 나올 지경입니다.” 윤창현 국민의... 3 국민은행 알뜰폰 사업, 2년 연장 허인 국민은행장의 대표적 금융혁신 프로젝트로 꼽히는 알뜰폰 사업 ‘리브엠’이 중단 위기에서 벗어났다. 금융위원회는 14일 혁신금융심사위원회와 금융위 정례회의를 잇따라 열어 리브엠에 대한 혁신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