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플랫폼기업 대표들 만난 고용부 장관 입력2021.04.14 17:50 수정2021.04.15 01:2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왼쪽 다섯번째)은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9개 플랫폼기업 대표 등과 간담회를 열고 “플랫폼 종사자들이 고용·산재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용노동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업급여 수급자 '역대 최대'…신규 신청자는 7000명 줄어 지난달 실업급여 수급자가 75만9000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실직자가 꾸준히 누적돼온 결과다. 다만 지난달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는 전년 동월보다 7000... 2 "매달 입사지원 클릭 2번이면 300만원"…퍼주기 된 구직수당 저소득 구직자에게 1인당 최대 300만원을 지급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요건이 최근 대폭 완화됐다. 신청자가 몰리면서 심사가 지연되고 있는 데다 지원금(구직수당) 수급 요건이 까다롭다는 불만이 잇따르자 정부가 내린 조... 3 이재갑 "중대재해법 모호한 규정, 기업 의견 수렴해 빨리 명확히 할 것"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기업들의 우려가 크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지켜야 할 의무가 불분명하지 않으냐는 대목이 대표적입니다. 기업 의견을 수렴해 시행령을 최대한 빨리, 그리고 명확히 만들겠습니다.&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