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택배기사, 지상도로 막은 고덕 아파트 가구별 배송 중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택배기사들이 택배 차량의 단지 내 지상 출입을 막은 서울 강동구 4932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의 가구별 배송을 결국 중단했다. 전국택배노동조합은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기사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오늘부터 물품을 아파트 단지 앞까지만 배송하고, 찾으러 오는 입주민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 협의를 요청하는 공문을 지난 8일 보냈지만 13일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택배노조는 “대화를 거부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배송 중단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최예린 기자 rambut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고덕동 아파트 입구에 800개 '택배산'…입주민들 "왜 우리만"

      서울 강동구에 있는 4932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에서 ‘택배대란’이 현실화됐다. 아파트 측이 지난 1일부터 택배차량의 단지 내 지상 출입을 막자 택배기사들이 아파트 입구까지만 배달하기로 했기 ...

    2. 2

      고덕동 아파트 '택배 중단사태'…쿠팡·SSG닷컴 배송은? [이슈+]

      택배 차량의 지상도로 출입을 막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 5000세대 규모 아파트에 대한 개별 택배 배송이 오늘부터 중단된다. 단 쿠팡·SSG닷컴·마켓컬리 등 저탑차량을 운영해 직배송하는 업체 ...

    3. 3

      "배부른 멍청이들" 택배기사 조롱한 아파트 개별배송 중단

      단지 안에 택배차량 진입을 불허해 갈등을 겪는 과정에서 택배기사들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발언을 한 서울 강동구 고덕동 한 아파트에 대한 개별배송이 중단된다. 전국택배노동조합은 앞서 예고한 대로 14일부터 택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