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은행, 포스텍과 디지털혁신 ‘맞손’ 입력2021.04.14 17:47 수정2021.04.15 01:3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허인 국민은행장(왼쪽)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김무환 포스텍 총장과 디지털혁신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민은행과 포스텍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최신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디지털 금융상품을 개발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펀드 사태에…은행, 직원평가 '고객 만족도' 점수 늘려 국내 5대 은행의 직원 업무 성적을 평가하는 핵심평가지표(KPI)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항목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잇단 ‘펀드 사태’ 이후 KPI의 ... 2 국민은행 알뜰폰 사업, 2년 연장 허인 국민은행장의 대표적 금융혁신 프로젝트로 꼽히는 알뜰폰 사업 ‘리브엠’이 중단 위기에서 벗어났다. 금융위원회는 14일 혁신금융심사위원회와 금융위 정례회의를 잇따라 열어 리브엠에 대한 혁신금융... 3 금융사 미얀마 철수 '진퇴양난'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의 민주화 시위와 폭력 진압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국민·신한·농협은행이 현지 주재원 일부를 귀국시키기로 했다. 미얀마 현지 상황이 더 악화하면서 현지 진출 금융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