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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20명 확진, 누적 2천404명…금융기관·합창단 등 연쇄감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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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에서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 20명 확진, 누적 2천404명…금융기관·합창단 등 연쇄감염(종합)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 사이 청주 9명, 제천 5명, 증평 4명, 진천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금융기관 관련 감염이 잇따랐다.

    전날 확진된 금융기관 관련 60대 종사자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다.

    30대 2명, 40대 2명으로 이들은 해당 금융기관에 근무하거나 같은 건물 입주업체 직원이다.

    방역 당국은 이 금융기관 직원과 같은 건물 입주업체 직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청주에서 확진된 40대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괴산 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다.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검사를 받은 청주 거주 70대도 무증상 확진됐다.

    이밖에 경북 안동 지역 확진자와 같은 대학에 다니는 20대,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30대 외국인, 입원 목적으로 검사받은 80대가 청주에서 각각 확진됐다.

    제천 확진자 5명은 강원 원주의 사설 오페라 합창단 관련자다.

    이날 오전 이 오페라 합창단 반주자인 제천 거주 20대의 감염이 확인된 데 이어 수강생들인 의림여중 학생 1명, 내토중 학생 1명, 제일고 학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북교육청은 이들 학교에 대해 오는 15일 또는 16일까지 전면 원격 수업을 결정했다.

    증평에서는 괴산 교회에 다니는 10대 미만 1명과 20대 1명, 30대 1명이 확진됐다.

    이 교회 관련 확진자는 모두 23명으로 늘었다.

    이 지역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20대 외국인이 감염됐다.

    진천에서는 경기도 화성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70대와 80대가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천404명이다.

    한편 이날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는 4만9천655명이 백신을 맞았다.

    접종 후 이상 반응은 266건이 접수됐다.

    이중 폐렴 증상을 보여 유일하게 중증 사례로 분류된 80대 요양시설 입소자에 대해서는 백신과 인과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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