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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0.08p(0.01%) 내린 1,014.34(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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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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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

      [속보]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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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폐 피한 파두, 거래 재개 첫날 상한가 직행

      상장 폐지를 면한 파두가 거래 재개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3일 오전 9시18분 현재 파두는 기준가(2만1250원) 대비 6350원(29.88%) 오른 2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지난해 12월 파두는 '뻥튀기 상장 논란'에 휩싸이며 거래 정지 조치를 받았다. 당시 검찰은 파두 법인과 파두 경영진 3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경영진이 매출액 급감을 인지하고도 상장 과정에서 밝히지 않아 투자자들이 피해를 봤다는 취지다.다만 전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파두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3일부터 주식거래가 재개된다고 밝혔다.파두는 거래소의 주식거래 재개 결정 직후 입장문을 내고 "거래정지와 해제 결정 모두 주주보호를 위한 결정임을 이해한다"며 "지난해 12월 19일 거래정지 이후 긴 시간 회사를 믿어준 주주에 감사를 전하는 동시에 머리 숙여 사과한다"고 밝혔다.이어 "스타트업에서 상장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시장에서 요구하는 기대에 준비가 부족했다"며 "이 점을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 경영 투명성과 책임경영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파두는 창업주 이지효 대표가 사임하면서 기존 각자대표 체제에서 남이현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 대표는 이사직에서는 물러났지만, 파두에서 계속 근무할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합의부는 이달 말 파두와 경영진에 대한 첫 공판을 열 예정이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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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코스피, '워시 쇼크' 딛고 5100선 회복…3%대 반등

      코스피지수가 3일 '워시 쇼크'를 딛고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해 5100선을 회복했다. 간밤 미국 증시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 마감한 가운데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159.24포인트(3.22%) 오른 5108.91을 기록 중이다.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525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76억원과 220억원 매도 우위다.간밤 미국 증시도 반등에 성공했다. 다우지수는 1.05% 상승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54%와 0.56% 올랐다.'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 넘게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이밖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SK스퀘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중공업, 기아, 두산에너빌리티, KB금융, 삼성물산 등이 오르고 있다.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전장보다 30.62포인트(2.79%) 오른 1128.98을 나타내고 있다. 3.42% 상승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1100선을 재차 회복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50억원과 814억원 매수 우위인 반면 외국인이 1130억원 매도 우위다.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리노공업, HLB, 리가켐바이오, 펩트론 등이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코오롱티슈진 등은 내리고 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2원30전 내린 1452원으로 개장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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