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주열 "코로나19 등 불확실성 여전…통화완화 기조 유지" 류은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15 11:32 수정2021.04.15 11: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5일 기준금리를 연 0.5%로 동결했다. 이주열 한은 총재 모습. /사진=한국은행 한국은행은 15일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를 열고 4월 기준금리를 현행 0.50% 동결을 결정한 가운데 이주열 총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밝혔다.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이주열 "기준금리 0.5%로 동결, 금통위 만장일치" 2 [전문] 한은 "코로나19 전개 불확실성 높아…성장률 3% 상회 예상" 3 [속보] 대법, '관악구 모자 살인' 남편 무기징역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