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주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투기적 자산 생각 변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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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15일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를 열고 4월 기준금리를 현행 0.50% 동결을 결정한 가운데 이주열 총재가 비트코인 등 암호자산에 대해 여전히 투기자산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