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장에 김소영 전 대법관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15 14:14 수정2021.04.15 14: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소영 한국신문윤리위원장.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제공>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 1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43차 이사회를 열어 김소영 전 대법관(사진·56)을 신문윤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인준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김 위원장은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 대법관 등을 지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영아 신문윤리위원 위촉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김기웅·한국경제신문 사장)는 19일 제137차 이사회를 열어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에서 추천한 서영아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윤리위원으로 위촉했다. 2 신문윤리위, 영남 편집자 세미나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는 27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지역언론의 사회적 책임과 신문윤리’를 주제로 영남지역 일간신문 편집책임자 세미나를 열었다. 김창룡 인제대 ... 3 신문윤리委, 전국 편집국장 세미나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가 27, 28일 제주시 신라스테이호텔에서 ‘6·13 지방선거와 가짜뉴스 대처 방안’을 주제로 전국 일간신문 편집국장 세미나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