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회사 동료 친구 성폭행하려 한 30대 실형→집행유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회사 동료 친구 성폭행하려 한 30대 실형→집행유예
    회사 동료의 친구를 성폭행하려 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민정석 반병동 이수연 부장판사)는 강간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0)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작년 1월 1일 경기 수원시에 있는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같은 회사 동료들과 술을 마시다 동료 친구인 피해 여성이 합석해 술자리를 이어갔다.

    이후 피해 여성이 술에 취해 쓰러진 틈을 타 성폭행하려다 이 여성의 비명을 듣고 찾아온 동료들에게 발각돼 미수에 그쳤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피해자와 합의해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종합하면 원심이 선고한 형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판단된다"고 판시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수사 안 무섭다' 햄스터 학대남, 조만간 경찰 조사…동물 22마리 구조

      이른바 '햄스터 학대남'의 집에서 동물 20여마리가 구조됐다. 이 남성은 햄스터와 기니피그를 학대하는 모습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 고발당했다.동물자유연대는 지난 3일 경찰·구청과 함께 햄...

    2. 2

      의대 정원 10일 나온다…연 580명 안팎 늘어날 듯

      정부가 2037년 의사 인력 부족 규모를 4262~4800명으로 압축하고, 이를 기준으로 오는 10일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확정한다. 2027학년도부터는 현 모집 정원(3058명)보다 약 580명 안팎이 늘어날...

    3. 3

      20만원 빚 독촉에 둔기 휘둘렀다가…살인미수 '징역 3년'

      돈을 빌린 지인으로부터 빚 독촉을 듣고 둔기를 휘두른 7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11부(이영철 부장판사)는 6일 빌린 돈을 갚으라는 이웃 주민에게 둔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기소된 70대 A씨에게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