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친환경 캠페인 동참 입력2021.04.15 17:28 수정2021.04.16 00:21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대표 최경호·사진)이 15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습관을 한 가지씩 정해 SNS에 올리는 캠페인이다. 이달 말까지 원두커피를 구매할 때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하면 200원을 할인해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브랜드 로열티'에 발 묶인 세븐일레븐 국내 편의점 ‘빅3’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업계 1·2위인 CU와 GS25가 해외로 뻗어나가고 있는 반면 3위 세븐일레븐(코리아세븐)은 지난해 적자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이다. ... 2 인천시, 세븐일레븐과 국내 첫 공정거래 상생협약 인천시가 소상공인들의 대표업종인 편의점 사업의 부당거래 등을 해소하기 위해 가맹본부와 상생협약 체결에 나섰다. 지자체와 편의점 가맹본부의 상생협약은 국내서 처음이다. 시는 세븐일레븐 편의점 체인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 3 이도균 무림페이퍼 대표 "친환경 종이 제품 개발 앞장" 이도균 무림페이퍼 대표가 8일 탈(脫)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사회적 확산을 장려하는 '고(GO)고(GO)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으로 지난 1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