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청년의 일자리 발굴과 미래형 소상공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특화 교육기관을 5월 4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3억원을 투입, 교육기관을 통해 교육 및 멘토링, 투자 유치 등을 집중 지원하고 창업을 활성화해 골목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