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은혜 "자가검사키트 학교 적용 시기상조"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15 18:15 수정2021.04.15 18: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교방역 강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유은혜 "자가진단키트 학교 적용 시기상조"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식약처, 남양유업 고발…"불가리스,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남양유업을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긴급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양유업이 해당 연구 및 심포지엄 개최에 적극적으로 개... 2 [책마을] 혐오·배척…전염병이 들춰낸 '인간의 민낯' 코로나19가 인류의 야만성을 들춰냈다. 창궐 초기 유럽과 미국에선 동양인을 겨냥한 폭력사태가 벌어졌다. 프랑스에선 국립보건의학연구소 연구부장이 TV 토론회에 나와 유럽인 대신 아프리카인에게 치료제 임상시험을 해야 한... 3 '아모르파티' 촬영 중단, 스태프 양성 "결방은 없다" [공식] SBS 드라마 ‘아모르파티’의 제작진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촬영을 중단했다. SBS 측은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SBS '아모르파티' 스태프 중 한 명(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