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는 4·27 판문점 선언 3주년을 맞아 오는 21일 대극장에서 비대면 '경기평화콘서트'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판문점선언 3주년 기념 비대면 '경기평화콘서트' 개최
유튜브로 생중계되는 공연에는 랜선 관객 300명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가수 양희은과 알리, 밴드 이날치,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출연하며, 북한 출신 피아니스트 김철웅과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듀엣 공연을 펼친다.

공중파 경연프로그램 출연으로 화제가 됐던 미얀마 출신 완이화가 한국어와 미얀마어로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부를 예정이다.

랜선 관객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8일까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www.ggac.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