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삼성전자 배당 영향 제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삼성전자 배당 영향 제한
    16일 원/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3원 내린 달러당 1,116.3원에 장을 마쳤다.

    환율은 0.1원 내린 달러당 1,117.5원에 개장했으나 이후 상승세로 돌아서 오전 장중 한때 1,120원선에 진입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상승 폭을 되돌렸다.

    이날 중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 이후 중국발 긴축 우려가 일부 완화된 것도 환율에 추가 하락 압력을 가했다.

    백석현 신한은행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뿐 아니라 전체 외환시장에서 달러가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외국인들이 오전에 한국 주식을 파는 분위기였지만 오후 들어서는 일부 매수로 돌아서기도 하는 등 전반적으로 투자심리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삼성전자의 배당금 역송금 수요로 환율이 튀어 오를 수 있다는 관측도 있었지만 역송금 수요로 볼 만한 특별한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았다.

    시장에서 이미 예상된 이슈인데다가 일부가 국내 시장에 재투자되면서 환율에 미친 영향이 제한된 것으로 해석된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25.26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30분 기준가(1,026.17원)에서 0.91원 내렸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오뚜기, 설 앞두고 협력사에 하도급대금 138억원 조기 지급

      오뚜기가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해 약 138억 원의 하도급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은 하도급 업체의 명절 전·후 자금난 완화 및 경영...

    2. 2

      "SK하닉보다 월급 적을 수도"…발끈한 삼성 직원들 '총력전'

      8차례 진행된 임금교섭 과정에서 성과급 산정 방식과 임금 인상률을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한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교섭 타결을 목표로 집중교섭에 돌입한다. 삼성전자 노사, 임금교섭 타결 위한 '집중교섭&#...

    3. 3

      고객에 "자주 오세요"…정용진 회장, 트레이더스 구월점 현장경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설 명절 연휴를 앞둔 9일 트레이더스 인천 구월점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10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매장 곳곳에서 직원들을 만나며 "명절 준비로 바쁘실 것 같아 망설였지만 꼭 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