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MC확정, 벌써 여섯 번째 '백상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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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신동엽과 '백상예술대상' MC 나서
수지, 6년 연속 마이크 잡은 '백상의 여신'
내달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무관중 진행
수지, 6년 연속 마이크 잡은 '백상의 여신'
내달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무관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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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오는 13일 경기도 일산에서 열리는 57회 백상예술대상 MC로 확정, 세 시간 여 시상식을 이끌어 나가게 됐다.
'백상의 여신' 수지는 무려 6년 째 진행을 맡고 있다. 걸그룹으로 시작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는 20대 여배우의 대표 주자인 수지는 뛰어난 미모만큼 차분한 진행 실력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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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백상예술대상은 당일 오후 9시부터 JT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