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신’ 라파엘 나달(3위)이 15일(현지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단식 3회전에서 불가리아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17위)의 공을 백핸드로 받아치고 있다. 나달은 디미트로프를 2-0로 완파하고 8강에 안착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