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검사받는 법무부 직원들 입력2021.04.16 17:40 수정2021.04.16 23:58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무부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16일 경기 과천 법무부 청사 인근 과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과 법무부 직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법무부는 이날 정부과천청사 1동 내 법무부 공간 전체를 폐쇄하고 전 직원에게 검사를 받은 뒤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에서 대기하라고 지시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J&J, 혈전 공동조사 제안에…'백신 자신감' 화이자·모더나는 거절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의 '혈전 공동조사' 제안에 화이자와 모더나가 거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현지시간) J&J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 모빌리티 관광벤처 '무브' 스마트관광 활성화 中 텐센트 맞손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벤처 무브(MOVV)가 중국 최대 정보기술(IT)회사 텐센트와 스마트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무브의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와 텐센트의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방한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스... 3 담양군, 코로나19 첫 집단감염…모든 군민 대상 전수검사 지난 14일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 잇따라 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담양군(최형식 군수)이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