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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9시까지 584명, 어제보다 44명↓…17일 600명대 중반 예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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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210명-경기 167명-인천 24명 등 수도권 401명, 비수도권 183명
    오후 9시까지 584명, 어제보다 44명↓…17일 600명대 중반 예상(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16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8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628명보다 44명 적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401명(68.7%), 비수도권이 183명(31.3%)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210명, 경기 167명, 경남 34명, 부산 30명, 경북 29명, 인천 24명, 울산 19명, 전북 16명, 강원 13명, 대구 12명, 충북 11명, 충남 9명, 대전 4명, 광주 3명, 전남 2명, 제주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600명대 중반, 많으면 후반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45명이 늘어 최종 673명으로 마감됐다.

    이달 들어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악화하면서 '4차 유행' 초입에 들어선 상태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400명대를 오르내렸으나 이후 500명대, 600명대를 거쳐 700명대까지 불어났다.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77명→614명→587명→542명→731명→698명→673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646명꼴로 나왔다.

    이 중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625.7명으로, 2.5단계 기준(전국 400명∼500명 이상 또는 더블링 등 급격한 환자 증가시)의 상단선을 넘어섰다.

    주요 사례를 보면 직장, 학교 등 일상생활 공간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서울 서초구 직장과 관련해 총 16명이, 전남 담양군 지인-가족모임 사례에선 10명이 각각 확진됐다.

    또 울산 북구의 한 중학교, 대구 서구 일가족과 관련해 각각 10명이 감염됐다.

    이 밖에 부산의 유흥주점 사례의 누적 확진자는 466명으로 불어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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