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재무부, 한국 환율관찰대상국 유지…바이든 정부 첫 환율보고서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16 22:25 수정2021.04.16 23: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재무부가 바이든 정부 첫 환율보고서를 내고 한국을 관찰대상국 명단에 유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한국과 함께 중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도 관찰대상국을 유지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 자녀 살해' 미국 엄마 "남편 학대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자신의 세 자녀를 살해한 미국 여성이 살해 동기와 관련해 아이들의 친부로부터 학대당하는 것을 막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15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살해 혐의를 받는 릴리... 2 [속보] 美, 중국·독일 등도 환율관찰대상국 유지 美, 중국·독일 등도 환율관찰대상국 유지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美 싱크탱크 "北, 영변 핵시설 재가동" 북한의 영변 핵시설이 재가동되고 있다는 분석이 또다시 제기됐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북한 전문 사이트 ‘분단을 넘어(Beyond Parallel)’는 15일(현지시간) ...